사회

18세부터 49세 내달 26일부터 화이자 모더나 접종 10부제 사전예약

2021. 7. 30.
반응형

작년 2월부터 끊임없이 전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달에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및 국민지원금 지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모더나 백신 8월에 1,046만 회분 들어와

먼저 부작용이 비교적 심한 바이러스 전달체(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얀센보다 안정적이고 예방 효과가 94% 이상이라고 알려진, 모더나 백신이 8월에 1,046만 회분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와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백신으로 마찬가지로 2회의 접종을 맞아야 하지만 보관 및 수송 방식이 화이자보다 용이하며, 최근 국내에서 모더나 생산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빠른 도입에 기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램은 현실이 되어 8월에 1,046만 회분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공급이 연기된 196만회분 중 130만 회분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들어오게 되고 나머지 물량은 내달 중에 반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8세부터 49세까지 내달 26일부터 화이자 모더나 접종 시작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과 더불어 내달 26일부터 18세부터 49세까지 국민들에게도 예방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백신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이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접종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연령별 접종대상자 수는?

18세부터 49세까지 인구수는 총 24,061,541명이며 이중 금번 접종 대상자는 17,773,190명이라고 하는데요. 18세부터 29세는 6,191,051명, 30세부터 39세는 5,199,482명, 40세부터 49세는 6,382,657명이 접종대상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언제?

이번 사전예약은 다음 달 9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40일 간 이루어질 예정이며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을 비롯한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종사자 및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을 포함한 소외계층 그리고 대중교통과 택배근로자 및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필수업무 종사자 등 각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선정된 우선접종 대상으로는 사전 예약시기가 조금 다른데요.


우선접종 대상의 사전예약 시기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이며 수도권 접종 대상자는 가장 빠른 3일에, 4일에는 비수도권 접종 대상자, 마지막으로 5일과 6일에는 전체 우선접종 대상자에게 예약을 하도록 분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접종은 10부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10부제 사전예약이란?

10부제 사전예약이란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예약 날짜를 분산한 것으로 다음 달 9일에는 9번, 10일에는 0번, 11일에는 1번, 12일에는 2번, 13일에는 3번, 14일에는 4번, 15일에는 5번, 16일에는 6번, 17일에는 7번, 18일에는 8번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일부터 18일까지만 10부제 사전예약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연령별롤 예약이 가능한데요. 19일에는 36세부터 49세, 20일에는 18세부터 35세, 마지막으로 21일에는 18세부터 49세 모두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8월부터 9월까지의 접종이 모두 완료되면 전체 국민의 70%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마무리 된다고 하는데요. 이를 토대로 11월까지 진행된다면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freepik.com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1···4567891011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