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 해도 수능 치러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2억명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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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11월 18일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가운데, 이번 수능에 모든 수험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여부와 관련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 해도 수능 치러

백신 접종이 의무가 아니기에, 백신 거부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관계없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되었던 학생들에게도 응시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도록 권고된다고 합니다.

교육부, 금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입 관리방향 브리핑 열어

금일 교육부에 따르면 9월 중순까지 수험생들의 백신 예방접종을 마쳐 면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고3 학생을 대상으로는 1차 접종이 마무리되었으며 2차 접종을 오는 20일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외에 졸업생 등 수험생의 경우에도 1차접종이 오는 10일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며 다음 달 11일까지 2차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수능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수능 총 응시생 42만 명 중 자가격리 수험생이 456명, 확진 수험생이 41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 분류의 응시생들은 서로 다른 시험장에서 응시했는데요. 일반수험생은 사전에 고지된 일반시험장에서, 격리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고사장에서, 확진 수험생은 사전에 지정된 병원 혹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게 된다고 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에도 격리 수험생이 응시할 별도고사장과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시험장을 원서접수 현황과 이후 코로나19 확산 정황을 고려하여 10월 초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일반 수험생 및 격리 수험생을 대상으로도 발열검사 후 증상이 있는 경우 각 고사장의 별도 시험실에서 2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한 채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시험실의 경우 한 교실 당 수험생이 최대 24명으로 제한되며 올해에는 시험 시간 내내 책상에 칸막이가 설치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올해에는 점심시간에만 3면 칸막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어

한편, 코로나19가 확산된 지 1년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사망자는 약 425만 명으로 확진자 대비 사망률 2.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경각심이 헤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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