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내달 17일부터 지급 시작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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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2월부터 지금까지도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으로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적인 피해를 많이 입어 왔죠. 특히 영업이 제한된 업종들의 타격이 컸는데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총 규모 3조 2,500억원을 예산으로 지난 2021년 7월 1일 공개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되어 있는 지원금입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업종과 영업 차질 기간, 매출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대상자는?

표면적인 대상자는 지난 2020년 8월 16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피해를 본 소상공 업주 113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업종 20만 명, 카페와 PC방, 영화관, 식당 등 영업제한 업종 76만 명, 마지막으로 운수, 공연, 여행 등 경영위기업종 17만 명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금은 얼마?

다음으로 지원금은 업종 별로 차등 지급되는데요. 먼저 집합금지업종 및 영업제한업종에 대해서는 영업 차질 기간과 매출에 따라 결정되며 매출은 연 8,000만 원 미만, 8,000만 원 이상 2억 원 미만, 2억 원 이상 4억 원 미만, 4억 원 이상 총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여기에 기간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구분되게 되는데요. 유흥업종 등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900만 원을, 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종의 경우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마지막으로 여행업 등 경영위기 업종의 경우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내달 17일부터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급 시작

금일 정부는 이러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내달 1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8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희망회복자금의 지원단가를 역대 재난지원금 중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전체 지원대상 113만 명 중 80%인 90만명이 1차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늦어도 8월 말까지 전체 지급이 완료할 계획이라고 하니 1차 지급 대상이 되지 않았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손실보상과 관련, 법 시행일인 오는 18월 8일에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서 보상금 지급까지의 소요기관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방역단계 상향을 반영해 이번 추가경정뿐 아니라 내년 예산 등으로 맞춤형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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