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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버터 빌보드 4주 연속 1위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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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데뷔한 빅히트 뮤직 소속의 그룹 방탄소년단,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진 BTS가 지난 다이너마이트의 빌보드 차트 기록을 깨고, 신곡 버터로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고 합니다.

약 8주간 1-2위 차지한 ‘다이너마이트’

지난 해 8월, 방탄소년단이 첫 영어곡인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했었는데요. 유튜브 뮤비 중 최단시간 1억뷰와 2억뷰 달성, 우리나라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 VMA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엄청난 기록들을 세웠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는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1위 세 번, 2위 4번을 유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쉽게 깨지지 않을 신기록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팝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방탄소년단 ‘버터’ 4주 연속 1위 차지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인 5월 21일에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 영어곡인 버터를 발표했습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Butter 외 음원과 같은달 28일 EDM으로 편곡한 Butter의 Hotter 버전, 이번 달 4일 R&B 색체와 기타 사운드를 각각 가미한 Sweeter 버전과 Cooler 버전 세 가지의 리믹스 버전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탄소년의 ‘버터’가 지난 6월 5일에 처음으로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2일, 19일을 거쳐 26일까지 4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 4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의 위상은 엄청난데요.


발매 후 핫100 정상으로 직행한 곡은 빌보드 전체 역사를 따져 보아도 54곡 뿐이며 4주 이상 연속으로 1위를 지킨 곡은 이 중에서도 ‘버터’를 포함하여 13곡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룹으로서는 1998년 9월 록밴드인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차트 집계 기간인 11일부터 17일까지 ‘버터’는 11만1천400건의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였으며 스트리밍 횟수는 1,250만 건, 20일까지 2,580만의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를 기록하는 등 미국의 음악 시장을 완벽하게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유튜브 뮤비 중 최단시간 1억뷰와 2억뷰를 달성한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버터도 공개 24시간 만에 1억820만 조회수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역사상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라는 새 역사도 썼습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으며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에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 여러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핫100 차트는 음원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합산 점수를 토대로 한 주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를 누린 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메인 싱글 차트입니다.

사진 출처 :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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