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해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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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산업화가 시작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온실가스의 영향으로 오존층 파괴는 물론 지구온난화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날로날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미국 뉴욕에서는 도시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해안 방벽 건설에 착수하였으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는 계속 악회되는 침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바다에 방벽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또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앞바다에 여의도만한 인공섬을 만들어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인도네시아는 높아진 해수면을 피해 수도를 옮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 필리핀의 마닐라, 태국의 방콕, 중국의 상하이 등도 해수면 상승과 지반 침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는데요.

더욱 더 강조되는 친환경 에너지

이렇게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들은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에너지이죠. 특히 자동차를 움직이는 석유, 가스 등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와 수소 등을 이용하는 차량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생산 시스템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순수 국산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지금까지 인간이 사용해왔던 에너지원들은 고갈될 위험이 있었죠. 반면 전기나 수소는 무한히 생산할 수 있다는 점으로 친환경 이상의 혁신적인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특히 수소는 물만 있으면 만들어낼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1시간에 2kg의 수소 만들어내

국내 연구진은 수소를 만들어내는 부품 20장을 쌓아 10kW급 수전해 스택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장치는 수소 생산 효율이 무려 82%로 1시간에 2kg의 수소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여기서 수소 2kg은 수소차가 서울에서 평창까지 달릴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수소연구단 김창희 박사팀이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해 10kW급 알칼라인 수전해 스택을 개발하였으며 이 장치는 핵심 소재와 부품을 전량 자체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008시간 동안 가동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인하였으며 가동시간 동안 82%의 고효율로 수소를 생산하여 세계 최고의 효율을 가졌음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수전해 스택은 부품 쌓는 수를 늘려 100kW급 이상까지 확장이 가능해 향후 MW급 수전해 자잋를 만드는 핵심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개발된 수소 생산 시설은 100kW급으로, 연구진은 국내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규모가 10배 정도 큰 1MW급 시설을 완성하면 국산 기술로 원활한 수소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 출처 : 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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