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지원금 8월 중순부터 지급 확진자 수에 따라 시기 결정돼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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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 다음 달인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이어 국민지원금도 8월 중순부터 지급준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25일, 기획재정부에서 밝혔습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변동 내용

이번에 지급되는 코로나 지원금은 기존 정부안에서 조금 변동이 있었는데요. 정부안은 1,856만 가구 약 4,136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는데 국회에서는 2,2034만 가구 4,472만 명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원 대상이 확대된 이유는 지급 기준이 변하였기 때문인데요. 정부안에서는 기준중위소득의 180% 수준인 소득하위 80%를 대상으로 지급한다고 했지만 국회에서는 소득하위 87.7%를 대상으로 확정되었으며 맞벌이 가구인원 산정 시 +1인 추가 및 1인 가구 연소득 5천만원의 수준 건보료가 적용되었습니다.


때문에 재정도 변하였는데요. 기존 소요될 재정은 10.4조원이었는데 국회에서는 11조원으로 확정되었으며 금액은 기존처럼 1인 당 25만 원, 4인 가구 기준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선별 작업 진행중

그리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정부는 가구소득 하위 80%+α를 대상으로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선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건강보험료 납부 정보와 주민등록 정보를 대조해 지급 대상을 가려내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어 정부는 8월 중순에 전체 지급 대상자 명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국민지원금이 대면 소비를 촉진하여 방역에 역행하는 효과를 낼 수 있기에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지원금 지급 시점을 확정하여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가구인원별 연소득 기준은?

가구인원별 연소득 기준으로는 먼저 1인 가구는 연 5,000만 원 이하이며 2인 가구부터는 홑벌이와 맞벌이 두 분류로 나누어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2인 가구는 홑벌이 6,671만 원, 맞벌이 8,605만 원 이하가 기준이 되며 3인 가구는 홑벌이 8,605만 원, 맞벌이 1억 532만 원이 기준, 4인가구는 홑벌이 1억 532만 원, 맞벌이 1억 2,436만 원, 마지막으로 5인 가구는 홑벌이 1억 2,436만 원, 맞벌이 1억 4,317만 원 이하를 기준으로 지급합니다.

국민지원금 신청 및 지급 방식은?

이번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국민지원금은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지자체 홈페이지나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랜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전국민들이 지쳐있는 가운데 단비 같은 지원 소식이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지원금은 성인의 경우 개별 지급,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지원금을 대리 수령하게 되며 신청 후 이틀 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 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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