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G생활건강 최연소 상무 막말 논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LG생활건강의 최연소 상무 막말 논란, LG생활건강의 최연소 임원으로 박탁되어 화제를 모았던 심미진 상무(36세, 여)가 최근 대기발령 조처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최연소 상무 대기발령 조처된 이유는? 지난 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상무는 지난 19일자로 대기발령 조처되었으며 해당 상무가 맡았던 퍼스널케어사업총괄 업무는 세탁용품 등 홈케어사업을 총괄하던 상무가 맡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대기발령 조처가 취해진 이유는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해당 논란에 대해 현재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해당 임원은 조사 중에 원활한 업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대기발령 조처를 취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화제가..

변호사 더 이상 핵심 세무업무 못해, 법개정안 기획재정위원회 통과

지난 1961년 9월 9일에 세무사법이 제정된 이후 56년간, 세무사법 제3조 제1호에 의해 변호사가 되면 자동으로 세무사 자격을 부여받았었습니다. 물론 세무사의 핵심적인 업무인 장부작성 대리 및 성실신고 확인 업무도 할 수 있었죠. 앞으로 변호사가 되어도 핵심 세무 업무 할 수 없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오늘인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앞으로 변호사가 세무사의 핵심 업무인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세무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개정안 속에는 변호사가 세무사의 핵심 업무는 할 수 없지만 이 두 가지 외의 세무대리 업무는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동안 변호사와 세무사 간 갈등이 계속되었는데 국회에서는 사실상 세무사의 손 들어준 것인데요. 변호사와 세무..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통과, 올해 4일 더 쉰다

매년 날짜가 밀리다 보니 평일과 주말인 5년 주기로 2년마다 공휴일의 다수가 주말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아쉬움을 자아냈었는데요. 최근에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설, 추석, 어린이날만 대체공휴일 지정 원래 대체공휴일이란, 설이나 추석, 어린이날이 주말에 끼게 되면 평일 하루를 지정하여 대체공휴일이 지정되었습니다. 때문에 올해에는 대부분 주말에 끼게 되어 남은 공휴일이 추석밖에 없었죠. 그런데 지난 6월 15일, 여당에서 국민들에게 사라진 빨간 날을 돌려드리겠다며 임시국회 내에 대체공휴일법 제정을 약속했고 야당인 국민의힘도 국민 휴식권을 보장한다는 헌법 정신을 살려 큰 틀에서 민주당의 입장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이 쟁점이 되었는데요...

선거철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

우리나라 정부 기관 중에는 여성가족부라는 기관이 있죠. 과거, 가장인 남성이 강력한 가장권을 가지고 가족구성원을 통솔하는 가부장제 가족형태가 즐비하여 여성 인권에 대한 논란이 많아지자 우리나라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일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권익증진 등 지위향상 뿐 아니라 여성정책의 기획과 종합,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영향 분석 및 평가, 여성인력의 개발 및 활용, 이주여성 및 여성장애인 등의 권익보호 등 여성을 위한 업무 외에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등 가족과 관련된 정책, 지원, 보호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말부터 심화되고 있는 젠더 갈등 이러한 여성가족부의 존폐 논란은 지난 2010년대 말부터 심화되고 있는 젠더 갈등에 의해 계속해서..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

지난 12월 3차 대유행이 발생한 이후로 꺾일 듯 말 듯 하던 확진자 추이는 결국 꺾이지 않았고, 최근 700명 대를 꾸준히 유지하던 차에 전국적인 경제적 손실이 너무 커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제시하여 시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단계가 간소화되고 지자체의 자율권이 강화된 거리두기 체계인데요. 전과 마찬가지로 일일 확진자 수가 기준이 되며 전국 500명 이하시 1단계로 사적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제한이 없고, 전국 500명 이상 시 2단계로 사적모임 8명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노래방, 식당, 카페 등 일부만 24시까지 제한됩니다. 그리고 전국 1,000명 이상이 되면 3단계로 격상되며 사적모임 4명까지,..

보이스피싱 등 피해액 1조 4,700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조직 붙잡혀

보이스피싱, 사례만 들으면 저런 걸 왜 당하나 싶겠지만 실제로 당해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정도로 급박한 상황을 연출한다고 하죠. 국내에서만 매년 보이스피싱 피해액만 수천 억에 달했으며 결코 근절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20대에게는 ‘범죄 연루’, 30대와 40대에게는 ‘저리대출’, 50대와 60대에게는 ‘자녀’ 보이스피싱은 약 45% 정도는 문자메세지, 약 32% 정도는 전화, 나머지는 메신저로 접근을 한다고 하는데요. 주된 수법으로는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경우가 약 36%, 금융회사를 사칭한 저리 대출 빙자는 약 30%, 마지막으로 검찰 등을 사칭한 범죄 연루 빙자가 약 20%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에서는 범죄 연루 빙자 유형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30..

배달음식에 목장갑 나와, 진실공방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달의민족 후기를 캡처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캡처본에는 김치찜에 목장갑이 들어 있는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요. 진실이 무엇인지 각종 뉴스와 커뮤니티에서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문한 김치찜에서 목장갑이 나왔다? 후기에는 “아니 목장갑이 왜 여기에 들어있나, 진짜 첨에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이거보고 다 토했다. 농담 아니고 푸주인지 건두부인 거 같았는데 들어보니 목장갑이었다. 진짜 정신 나간 거 아니냐”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러한 후기가 공개되자 옹호하는 사람들은 ‘정말 위생이 최악인 가게다’, ‘황당한 일을 믿을 수 없다’면서 분노했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자 해당 업체의 사장이 직접 댓글을 달았습니다. 4개월 전 일, 매장에서는 목장갑을..

7월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 해제, 수도권은 7인 비수도권은 9인이상 집합금지돼

전 세계가 코로나와 싸워온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집합 금지라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를 이겨내고자 온 국민이 노력해왔죠. 하지만 지난 12월 초부터 재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가 좀처럼 500명대 이하로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이제는 500명대가 나오는 것이 일상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조성될 정도로 악화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직장인들은 계속해서 소득이 감소하거나 실직하게 되고, 더불어 소비도 감소하자 시장 경제까지 무너지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모색하고 5인이상 집합금지를 잠깐 해지하는 것으로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방..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인 델타 변이, 국내도 확산 우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해외 유입을 막아야 된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부터 거론되던 이야기였고, 이를 진작에 완벽하게 해낸 뉴질랜드는 아직도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고 있다고 하죠. 외국인 대상 입국을 전면 금지하여 국가적인 방역 성공해 뉴질랜드는 지난 2020년 3월 19일부터 외국인 대상 입국을 금지하였고, 국경 봉쇄로 인하여 학업이 중단된 외국인 학생 중 학사 이상의 학위 과정에 등록된 학생 1천명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용하였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국가적인 방역을 성공한 뉴질랜드에서 최근 입국 전 14일 동안 인도에 체류했던 모든 사람에게 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는데요. 이번에는 자국민까지 입국 제한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 때문 이렇게 뉴질랜드에서도 강력하게 ..

25세 대학생이 1급 청와대 비서관 발탁돼

1급 공무원 중 하나인 비서관,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곁을 지키는 아주 막중한 자리이죠. 그런데 이 자리에 25세 대학생이 발탁되면서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박성민 비서관은 누구인가 청와대 1급 비서관으로 내정된 대학생은 1996년 생으로 현재 만 25세의 여성인 박성민 비서관입니다. 박성민 비서관은 강남대학교에서 편입하여 현재 고려대 국문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비서관으로 발탁되었기에 비서관직 수행을 위해 대학교는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박성민 비서관은 어떻게 평범한 대학생에서 비서관의 자리에까지 순식간에 오를 수 있었던 걸까요? 전국 대학생 위원회 운영위원과 청년대변인을 맡았던 박성민 비서관은 민주당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청년인재로 선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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